대회 | 제목 : 저수령 그란폰도 출사로 다녀왔습니다. 조회수 : 6,713
모처럼 손가락이 아프도록 셧터를 눌렀습니다.
뭉처서 내려 오는 사람들을 다 담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.
마스크를 쓴 사람들도 많아서 그림의 맛이 덜 하기는 하지만
다음 대회에는 온전한 모습으로 만나지기를 기대합니다.
수고들 많으셨습니다.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모처럼 손가락이 아프도록 셧터를 눌렀습니다.
뭉처서 내려 오는 사람들을 다 담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.
마스크를 쓴 사람들도 많아서 그림의 맛이 덜 하기는 하지만
다음 대회에는 온전한 모습으로 만나지기를 기대합니다.
수고들 많으셨습니다.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